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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반응형2025 서울국제도서전은 단순히 책을 구경하는 행사가 아닙니다.
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.
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 보세요!
400여 권의 '믿을 구석' 도서들 속에서, 17개국에서 온 다양한 문화와 지혜 속에서,
그리고 같은 공간을 함께 걸어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당신만의 믿을 구석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.
책이 주는 위로와 희망, 그리고 새로운 관점들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가져다주길 바라며,
✅ 일시·장소
2025.6.18.(수)~6.22.(일), 코엑스 A·B1홀에서 개최됩니다
✅ 운영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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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월 18일(수) ~ 6월 21일(토): 오전 10시 ~ 오후 7시
- 6월 22일(일): 오전 10시 ~ 오후 5시 ※ 운영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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🎟️ 티켓 정보 & 예매 팁
- 얼리버드 2차: 5/28~6/17 판매 (성인 8,000원, 청소년 4,000원)
- 일반 온라인 판매는 없음 (현장 판매도 되지 않음)
- 티켓은 “네이버 모바일 티켓”으로 예매 후, 현장에서 팔찌 수령 방식
👉 [🎫 티켓 예매하러 가기]
👉 [예매 관련 공지 확인하기]
Tip! 노쇼표가 종종 나오므로, 마감 직전 재시도도 추천.
🔍 핵심 테마 & 행사 구성
- 주제: 믿을 구석 (The Last Resort)
- 주빈국: 대만 (작가 23명 / 출판사 85개사 / 550권 출품, 6개 섹션)
- 참가국: 19개국, 약 450~452개 출판사, 약 185명 강연자
📌 작년 방문객 기준 약 150,000명, 450여 국내외 출판사 참가
🎤 주요 프로그램 & 추천 일정
- 주제 강연
- “책 이후의 책”, “기후 위기 시대, 나의 변화가 지구를 식힐 수 있을까” 등
- 프로그램 예약: 5/26~5/28 오전 11시 예약 시작, 핸드폰 번호 인증으로 가능
👉 [프로그램 일정 & 예약 바로가기]
- 권리 교류 & 비즈니스 상담: 권리센터 운영, 국내외 전문가 참여
- 주제 전시: Non‑human, The Last Resort 같은 콘셉트 전시
- 해외 작가 초청 토크: 대만 작가들과의 만남, 한국 출판사와 협업 기회
🌟 주빈국 ‘대만’ 특별존
- 테마 ‘Taiwan Sensibility’로 문학, 그림책, 만화, 다큐,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임
- 한국-대만 문화 산업(출판, TV, 영화, 게임) 교류 확장 추진
현장 할인 및 이벤트
- 도서전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가 도서
- 작가 사인회 및 독자와의 만남
- 각 출판사별 특별 이벤트 및 굿즈 증정
한정판 도서 구매 기회
- 리미티드 에디션은 도서전 현장에서 제한 수량으로만 판매
- 온라인 서점(교보문고, 알라딘, 예스24)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현장이 더 특별
📝 방문자 꿀팁 체크리스트
항목체크포인트🎟️ 예매 얼리버드, 노쇼표 활용 ⏱️ 시간 강연 1시간 전에 입장, 현장 대기 우선 💬 강연 예약 필수, 양도/재판매 불가 📱 현장 인증 핸드폰 번호 인증으로 예약 확인 🛍️ 현장 구매 현장 티켓 판매 없으니 사전 구매 필수 서울국제도서전
70년 역사의 전통
1954년 전국도서전시회로 시작해 올해로 7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단순한 책 전시회를 넘어 문화와 지식이 교류하는 축제의 장입니다.
국내 최대 규모
- 아시아 대표 도서전으로 성장
- 전 세계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행사
- 출판사, 저자, 독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소통의 장
2025년 특별한 변화
2024년에는 예산 삭감으로 C·D1홀에서 소규모로 진행되었지만,
2025년에는 다시 A·B1홀로 확대되어 본래 규모를 회복했습니다.
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하여 더 많은 분들이 서울국제도서전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
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5일간의 여정,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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